징버거님의 악어의 놀이터 2 당시 느꼈던 점
이 글에선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만 쓸거임악놀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링크로 ㄱㄱ (링크) 1. 악놀 방송 재밌었는가?나는 재밌었음.물론, 후반 쯤 가서는 악놀 컨텐츠 자체가 반복적이고 적어서 약간 물리는 맛은 있긴 했지만부가땅이 착살단이랑 워낙 행복하게 게임해서 행복한 부가땅 보는 맛으로 봤음 게다가 이후엔 버거땅이'앞으로 언제 또 이런 외부 대규모 합방에 참여할 수 있을지 몰라서 악놀에 열심히 참여한거다'라고 밝혀서그냥 나의 재미도와는 상관없이 버거땅이 재밌게 즐겼으면 했음 찐팬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부가땅이 원래 트수, 하꼬 기간도 길었던 사람이라이런 대규모 스트리머 합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음실제로 예전 이세돌 전 하꼬 시절에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 참가 해보고 싶었다고도 했고.그래서 이..
이세돌
2024. 9. 7. 01:48